[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과 주상욱이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대치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김부장' 8회에서 김부장은 북한 최고위급 망명자 리응령을 보호하는 임무 중 음모에 휘말렸고, 주강찬은 김부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북한 측과 거래를 감행했다.
!['김부장'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5ba0c0c54e4f1a.jpg)
24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소지섭과 주상욱이 숲속에서 다시 마주한다. 주강찬은 "아직 학부모 면담이 덜 끝난 것 같아서"라며 김부장을 압박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대립한다.
제작진은 "이번 회에서는 김부장과 주강찬의 끝장 대치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라며 "두 사람이 마주한 운명의 순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끝까지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다.
'김부장'은 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버지의 이야기와 복수를 담아낸 SBS 금토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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