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역시 임영웅이다.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 뒤를 박지현이 이으며 막강한 팬덤의 힘을 과시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4일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1위에 임영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수 임영웅이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콘서트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물고기뮤직]](https://image.inews24.com/v1/4093a897d57f0f.jpg)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4억 2149만 3220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임영웅이 1위에 올랐으며, 박지현(2위), 이찬원(3위), 김용빈(4위), 박서진(5위), 영탁(6위), 손태진(7위), 장한별(8위), 정동원(9위), 전유진(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가수 임영웅이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콘서트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물고기뮤직]](https://image.inews24.com/v1/61e2b855a56a47.jpg)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트로트 시장은 방송과 공연,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며 폭넓은 팬층과 대중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 중이다. 최근에는 콘텐츠 완성도와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소통이 온라인 반응으로 연결되면서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임영웅의 1위 탈환은 견고한 팬덤과 지속적인 대중 선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손태진의 상승은 무대와 방송을 아우른 활발한 활동이 순위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장한별과 전유진의 신규 진입에서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임영웅, 박지현, 이찬원 등은 콘서트와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오는 가수들이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 적극적인 소통 등으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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