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마약류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얻으며 법적 혐의 벗기에 나섰다.
2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MC몽은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소변 및 모발 정밀 검사 결과 음성 통보를 받았다.
![MC몽 [사진=밀리언마켓]](https://image.inews24.com/v1/605362cb4525f9.jpg)
앞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MC몽이 과거 매니저 명의를 이용해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대리 수령했다며 MC몽을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MC몽은 자신의 명의로 정당하게 약을 수령해왔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대리 처방 관련 수사기관의 법적 판단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MC몽은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업 재개를 알린다. MC몽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 '아이스-깨끼'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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