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단일 앨범으로 300만장을 돌파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23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 차트(집계기간: 7월 12일~18일)에서 누적 판매량 약 309만 9000장을 기록했다.
![그룹 코르티스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ad57a890fa4e5.jpg)
신보를 내놓은 지 단 11주 만에 거둔 성과다. 올해 국내 발매작 가운데 이 차트에서 300만 장 넘는 음반 판매고를 보인 그룹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코르티스의 신보 단 두 장뿐이다.
지난해 선보인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의 총 판매량은 써클차트 기준 215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데뷔 후 11개월 동안 두 장의 음반으로 합산 판매량이 525만 장에 달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글로벌 음반·음원 인기 지표도 쌍끌이 흥행 중이다. 이 음반은 앞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5월 23일 자) 3위에 올랐다. 팀의 자체 최고 순위이자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유일한 '톱 3'다. 이후로도 순위권을 유지하며 10주째 장기 차트인하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해 8월 데뷔한 빅히트 뮤직 소속 보이그룹으로, 데뷔 9개월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발표한 타이틀곡 'REDRED'는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지난 1년간 멜론에서 데뷔 1년 미만 보이그룹이 '톱 100' 정상에 오른 건 코르티스가 처음이다.
또한 지난해 8월 발매된 데뷔곡 '고!'와 '영크리에이터크루' '레드 레드' 등 발표하는 곡들이 SNS 숏폼 챌린지가 인기를 끌고, '영크크'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주목 받았다.
코르티스는 하반기 첫 단독 투어를 앞두고 있다. 7~9월 한국, 북미, 일본 등에서 '2026 CORTIS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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