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탕웨이가 둘째를 출산했다.
탕웨이는 22일 중국 메신저 위챗 모멘트에 아기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고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배우 탕웨이와 영화감독 김태용 부부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fa90a802e6032.jpg)
탕웨이는 "첫째 딸(썸머)이 '망아지(둘째)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며 기뻐했다"고 전했다. 화가인 부친이 둘째 탄생을 기념해 그린 망아지 그림도 공개했다.
현지 매체들은 첫째 딸에 이어 둘째 역시 홍콩에서 출산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탕웨이는 올해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가 D라인이 두드러진 모습이 포착돼 둘째 임신설에 흽싸였다. 이후 자신의 SNS에 "우리 집에 새끼 말이 하나 더 생기게 됐다. 정말 큰 뜻밖의 일이다. 매우 기쁘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탕웨이는 2011년 한국 영화 '만추' 촬영 당시 김태용 감독을 만나 연인이 됐고 2014년 결혼했습니다. 2016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10년 만에 둘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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