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던이 감각적인 2층 주택에서 즐기는 느긋한 일상을 공개한다.
던은 오는 24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취 4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던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1033aad93a6167.jpg)
2016년 그룹 펜다곤으로 데뷔한 던은 2018년부터 가수 현아와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2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복귀했으며, 예능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무대 위의 아우라 넘치는 모습을 보이던 던은 '나 혼자 산다'에서 180도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자취 4년 차인 던은 별명이 '나무늘보'라고 밝히며 느긋한 하루를 시작한다. 던은 첫눈에 반해 함께 살고 있는 소울메이트, 반려견 햇님이와의 사연도 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던의 '나무늘보 하우스'가 포착됐다. 2층 단독주택인 그의 집은 동양의 미가 가득한 오브제와 직접 그린 그림, 그리고 우리나라 무형유산 작품들로 꾸며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던이 현관 앞 좁은 계단 위에 캠핑 의자를 놓고 아침을 먹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항상 거기 앉아 있어요"라며 자신의 최애 자리임을 밝힌다. 따사로운 햇볕 아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작은 마당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운동에 진심인 모습도 공개한다. 그는 스톱워치를 켜고 직접 만든 '던 챌린지'를 시작으로 화제의 '김무열 푸시업 챌린지'에 도전하며 놀라운 체력을 자랑한다. 특히 팔굽혀펴기에 자신감을 보인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4일 밤 11시 10분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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