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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남우주연상 보다 롯데 우승 원해, 빠른 시일 내 꼭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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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남주혁이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남우주연상 보다 롯데의 우승을 먼저 선택한 그는 빠른 시일 내에 꼭 우승하는 걸 보고 싶다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지난 22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남주혁과 노윤서가 출연했다.

배우 남주혁이 롯데 자이언츠 우승을 기원했다. [사진=넷플릭스 유튜브]
배우 남주혁이 롯데 자이언츠 우승을 기원했다. [사진=넷플릭스 유튜브]

이날 유병재는 '동궁'의 박정훈 촬영 감독이 두 사람에게 보내준 메시지를 공개했다. 유머가 많은 박정훈 촬영 감독은 남주혁에게 '연말 시상식 남우주연상' vs '맨유 우승' 중 무얼 선택하겠느냐는 밸런스 게임을 냈다.

남주혁은 "남우주연상"이라고 답했다. 그는 "맨유 팬이다. 좋아한 지 17년 된 것 같다. 박지성 때부터 좋아했다. 황금기를 봤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연말 시상식 남우주연상' vs '롯데 자이언츠 우승'에 대해서는 "이건 좀 어렵다. 이게 더 말이 안 된다"라며 고민하더니 조심스럽게 "롯데 우승"이라고 밝혔다.

그는 "딱 한번만 보고 싶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마지막 우승을 했다"라며 "롯데우승은 꼭 빠른 시일 내에 보고 싶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명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주혁은 전역 후 복귀작으로 '동궁'을 선택해 구천 역을 맡아 고강도 액션 열연을 펼쳤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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