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김원 교수가 동결견 예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는 김원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출연해 동결견에 대해 강의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4a98ab8c35e47e.jpg)
김원 교수는 "오십견이라 하면 오십세가 돼야 걸릴 것 같은데, 실제로는 '동결견'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실제로는 40~60세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30대도 가끔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당뇨병, 어깨 손상, 어깨 질환, 유방암 및 갑상샘암 등이 동결견의 2차성 원인으로 꼽힌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생기는 편이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1차성으로 생기기 때문에 누구나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생기기도 한다"고 발병 배경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옷을 벗기 힘들거나 안전벨트 매기가 어려우면 동결견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서 진찰 받길 권한다.
동결견 스트레칭 방법으로는 △견딜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부드럽게 하고, △끝까지 스트레칭 후 10초 유지해야하며 △여러 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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