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빅뱅 20주년을 맞아 한강에서 드론쇼와 불꽃놀이·디제잉 퍼포먼스 등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쿠팡플레이가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고양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지난 20년간의 음악적 서사를 총망라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주년 X 한강 콜라보레이션'으로 팬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주년 X 한강 콜라보레이션’ [사진=쿠팡플레이]]](https://image.inews24.com/v1/75efb3d563f432.jpg)
이번 사전 이벤트는 빅뱅의 데뷔 기념일인 8월 19일에 맞춰 오후 8시에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린다. 빅뱅의 발자취에 화려한 비주얼 퍼포먼스를 결합해 팬들이 빅뱅의 음악 세계를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 구현된다.
현장에서는 대표곡을 재해석한 디제잉 퍼포먼스와 20년의 서사를 담은 히스토리 영상 상영, 빅뱅 유니버스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몰입감을 더한다. 한강 밤하늘을 수놓을 대규모 드론쇼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대미를 장식하며 추억을 선사한다.
이는 쿠팡플레이가 준비한 팬 이벤트로, 빅뱅 멤버들이 참석하진 않는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사전 이벤트의 전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티켓팅은 7월 28일 오후 7시 오픈된다.
빅뱅(BIGBANG)은 2006년 8월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뱅뱅뱅 (BANG BANG BANG)' 등 메가 히트곡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빅뱅의 콘서트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티켓은 전석 매진됐다.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히트곡 무대와 함께 지난 20년간 축적해 온 음악적 내공, 연출이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후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총 18개 도시, 31회에 걸쳐 스타디움 및 돔급 공연장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향후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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