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피겨왕자'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를 통해 드라마가 있는 아이스쇼에 첫 도전한다.
22일 서울 구로구 제니스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연습현장 공개에서 차준환은 "지난해 초연을 재밌게 봤다"며 "재연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겨스케이팅선수 차준환이 22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제니스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연습 공개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d399989feaff2.jpg)
그는 "매 여름 국내외 많은 아이스쇼에 참여했다. 기존 갈라쇼는 선수 개인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형식이었지만, 이 작품은 원작 웹툰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캐릭터성이 짙다. 성진우의 성장 서사와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드라마적으로 따라가며 보여주고 있다"고 기존 아이스쇼와 다른 매력을 전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글로벌 메가 히트 IP를 원작으로 한 작품. 몬스터가 출몰하는 게이트와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인류 최약체 E급헌터 성진우가 최강의 존재인 그림자 군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차준환을 비롯해 김예림, 이시형, 경재석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연한다. 특히 차준환은 공동 스케이트 안무 작업에도 참여했다.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직접 노래, 대사까지 소화한다. 그는 "내게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8월7일부터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