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2년 만에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하고 블랙핑크와 트레저 등을 잇는 차세대 K팝 인재를 찾는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월부터 12월까지 '2026 YG GLOBAL AUDITION'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월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에 이어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세계 각지의 인재들을 만나러 나서는 것.
![YG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f1ead1bc7a0ec.jpg)
이번 오디션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해 청두와 상하이, 선전, 일본 도쿄와 오사코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어 10월 미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홍콩, 11월 태국과 캐나다, 12월 호주와 뉴질랜드 등 세계 각 지역에서 오디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2008년부터 2015년 사이 출생자라면 누구나 이번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노래·랩·댄스·비주얼 가운데 가장 자신 있는 한 분야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으며, 여기에 연기·특기 등 이전보다 지원 분야를 한층 확대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간 빅뱅, 2NE1,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K팝 그룹들을 배출해왔다.
현재 신인 2팀이 데뷔를 준비 중이다. 먼저 6년 만의 신인 보이그룹을 오는 9월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5인조 정예 구성으로 다인원 체제의 트레저와는 차별화를 꾀했다. 베이비몬스터를 이을 새로운 4인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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