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티파니 영과 뱀뱀이 진행하는 세일즈 커머스 서바이벌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가 8월 2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ENA '엑스 더 리그'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의 글로벌 셀러들이 참여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를 두고 최정상 셀러 40인이 정면 승부를 벌인다.
![엑스 더 리그 [사진=각 소속사 ]](https://image.inews24.com/v1/4902d45496c99f.jpg)
진행을 맡은 티파니 영과 뱀뱀의 조합도 이목을 모은다. 글로벌 아이콘 티파니 영은 소통력 높은 진행으로 중심을 잡는다. 갓세븐 뱀뱀은 MC 역할과 동시에 태국 팀의 오너 자격으로 참가해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국 팀에서는 브랜드 메이커 노희영이 '팀 오너'로, 배우 기은세가 '팀 캡틴'으로 출전한다. 여기에 뷰티 아티스트 상은언니, 실용템 감별사 깎언니, 패션 전문가 깡 스타일리스트가 팀원으로 합류해 우승을 노린다. 미국 팀에는 넷플릭스 '투 핫'의 프란체스카 파라고,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에는 77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지안하오 탄이 참여한다. 참여하는 40인의 총구독자 수만 3억 6천만 명을 넘어서며 막강한 화제성을 예고한다.
공개된 메인 티저 영상에서는 "클릭 한 번이면 지구 반대편의 물건이 내 손에 들어온다"라는 기은세의 멘트와 함께, 2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거대한 세일즈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목표는 우승"이라며 출사표를 던진 노희영의 선언과 단 1원의 차이로 뒤바뀌는 서열 속에서 눈물을 흘리는 참가자들의 고군분투가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인플루언서들의 치열한 셀링 전략과 비하인드 스토리, 국가의 명예와 자신의 이름을 걸고 100일 동안 펼쳐지는 성장 서사와 진정성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8월 2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