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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블리츠웨이와 재계약⋯'메이드 인 코리아2'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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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우도환이 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재계약 체결과 동시에 하반기 '메이드 인 코리아2'로 거센 활약을 예고했다.

홍민기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대표는 22일 우도환과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우도환은 강렬한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배우다. 그동안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우도환만의 강점을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배우 우도환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우도환은 지난해 연말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육사 출신 엘리트 장교 백기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형 백기태(현빈 분)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을 단단한 눈빛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그려내며 형제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호평을 얻었다.

올해 초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김건우로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 세계 챔피언이 된 캐릭터의 고난도 액션과 깊어진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이에 우도환은 지난 6월 제46회 황금촬영상에서 OTT 부문 '특별 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돌아온다. 극 중 9년의 세월이 흐른 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와 반격을 준비해 온 장건영(정우성 분) 사이를 파고드는 결정적 변수로 활약하며 글로벌 파워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층 성장한 연기력과 치열하게 캐릭터에 임하는 열정 등이 돋보이는 우도환이 향후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커진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도경수, 우도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정인선, 윤박, 최태준, 강민아, 손담비, 김예림, 김우석, 채서안, 한보름, 송시안, 차주완, 윤하영, 정지훈, 이윤환, 이가연이 소속되어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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