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고소영의 미담이 공개됐다.
21일 공개된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효신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부인 된 고소영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소영 30년 지기 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 정혜경은 지난 2021년 다리 수술받았다며 "수술하고 입원했는데 고소영이 와서 병간호 해줬다. 소변까지 받아줬다. 진짜 감동이었다. 병원에서도 '고소영이 간병인이다'라면서 놀랐다더라"라고 미담을 전했다.
![고소영 [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3e83066c30cbd2.jpg)
고소영은 "해줄 수 있다. 하나도 어렵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겸손하게 말했고, 정혜경은 "그게 쉽지 않다. 아이들도 있고 남편도 있는데"라고 감사를 전했다.
또 다른 절친은 고소영이 자신의 생일에 교정을 해줬다며 "우리 엄마도 안 해준 걸 해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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