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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자립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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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최지우 기자] 전남광주 북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자립 준비 청년에게 자취 요리 강의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명상, 공감 차담회 등 정서 안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 전남광주 북구에서 진행된 올해 자립준비청년 전문멘토 지원 강의에서 자립 청년들이 공유주방에서 자취 요리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전남광주 북구]

첫 강의는 이날 오후 2시 (사)자비신행회 공유 주방에서 개최됐다.

자립준비청년 10여 명에게 두부피자 만들기 강의와 연화사 지원스님과의 차담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관계망 구축을 돕는다.

내달 중 열리는 두 번째 강의에서는 청년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명상 강의가 제공될 계획이다.

구가 준비한 이번 강의는 총 3회차 제공되며 교육 종료 후에는 반찬 및 생필품 지원과 유관기관 서비스 연계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 속에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최지우 기자(tm015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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