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디렉터 크레딧 전쟁'을 예고하며 베일을 벗었다.
오는 8월 18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측은 21일 메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트레일러 영상에는 "스타 댄서들이 다 디렉터라 할 수는 없다", "가짜들은 무섭지 않을까" 등 인터뷰와 함께 눈물을 쏟아내는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영상에서는 에스파의 '아마겟돈', 다이나믹 듀오의 'Smoke', 제니의 'like JENNIE' 등 10인의 디렉터들이 시그니처 안무를 빼앗고 빼앗기는 '1대1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이 예고됐다. 안무의 주인을 가리는 과정에서 희비가 교차하는 바다와 인규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400명의 댄서가 함께하는 첫 번째 미션 '시그니처 400'의 윤곽이 드러났다. 리안, 립제이, 바타 등 Mnet 댄스 시리즈의 주역들과 글로벌 댄서 군단의 합류가 공개된 가운데, 댄서를 영입하기 위한 디렉터들의 캐스팅 경쟁도 예고됐다.
스페셜 저지와 게스트 라인업도 공개됐다. 션루, 앤소니 리, 시에나 라라우, 리아킴, 모니카, 심재원, 허니제이 등의 저지진과 함께 오승환, 이상화, 에일린 구 등 스포츠 스타들의 출연이 예고됐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오는 8월 18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되며, 티빙과 엠넷플러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한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는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의 확장판이다. 기존 시리즈가 댄서들의 경쟁을 조명했다면, 이번에는 무대를 기획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전면에 나서 작품 전쟁을 펼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 맨 파이터' 등을 잇는 Mnet의 댄스 서바이벌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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