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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x임윤아, '청룡시리즈'의 얼굴⋯5년 연속 MC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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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5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 사회자로 나선다.

전현무와 임윤아는 지난 2022년 초대 MC를 맡은 이후 올해까지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청룡시리즈어워즈와 함께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매년 안정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시상식 MC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시상식 MC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전현무는 "제게 매년 참석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진행자이자 '찐팬'의 자격으로 즐기는 일종의 축제"라며 "올해도 후보들과 후보작들을 보니 가슴 떨리고 흥분된다. 이 기분 좋은 텐션을 생생히 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윤아 역시 "1회부터 함께한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벌써 5회를 맞이했다는 사실이 뜻깊다. MC로서 5년 연속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설렌다"라며 "현장의 감동과 축제의 분위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주최측이 발표한 부문별 최종 후보작(자) 명단에 따르면, 드라마 '허수아비'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박해수), 남녀조연상(정문성, 곽선영), 남녀신인상(송건희, 서지혜) 등 주요 부문을 대거 싹쓸이했다.

이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4개 부문(5개 후보)에 올랐으며, '골드랜드', '메이드 인 코리아', '파인: 촌뜨기들'이 각각 3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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