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곽동연이 8월 입대로 잠시 팬들의 곁을 떠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1일 조이뉴스24에 "배우 곽동연이 오는 2026년 8월 25일 현역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곽동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e6d89fa45b1ba.jpg)
곽동연은 별도 행사 없이 조용히 육군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하게 된다.
곽동연은 1997년 3월 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내년 서른을 앞두고 있는 만큼 최근 입영 날짜를 통보 받았다.
이에 따라 곽동연은 8월 말 촬영이 예정된 tvN '보검 매직컬 2'에는 불참하게 됐다. 다만 8월 초 진행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예능 녹화는 진행할 예정이다.
곽동연은 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해 '구르미 그린 달빛'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빈센조' '눈물의 여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비밀을 품고 있는 세자 역으로 특별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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