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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x박지현, 화해 키스 "사랑해요"⋯시청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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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애틋한 화해의 키스를 나눴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9회에서는 서로를 향한 배려가 만든 오해를 딛고 마음을 맞닿은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일도 출근 [사진=tvN ]
내일도 출근 [사진=tvN ]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7%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정상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지윤은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거리를 뒀지만, 시우는 "난 하던 대로 지윤 씨 계속 좋아하고 있을게요"라며 변함없는 직진 행보를 보였다. 버스를 함께 타고 집까지 배웅하는 것은 물론 매일 아침 캐모마일을 챙겨두는 시우의 한결같은 진심은 결국 흔들리던 지윤의 마음을 다시 잡았다.

이어 지윤은 기태(강기둥 분)가 시우와 수진(박예영 분)의 과거 관계를 눈치채려 하자 먼저 시우를 감싸며 보호했다. 이후 시우로부터 부모의 사업 실패와 어머니의 죽음, 이혼까지 겪어야 했던 아픈 과거를 전해 들은 지윤은 그의 과거보다 현재를 바라보기로 결심했다.

한편 TF팀은 해외 바이어 대상 홈 AI 프로젝트 시연 중 영훈(양병열 분)의 해킹으로 오작동 위기를 맞았으나, 이는 노상무(김학선 분)와 고책임(홍우진 분)의 계략을 미리 파악한 시우의 역공이었다. 시우는 해킹 시연을 통해 보안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새 보안 프로그램을 공개해 위기를 완벽한 기회로 반전시켰다.

프로젝트 직후 과로로 쓰러진 시우를 걱정해 집으로 달려간 지윤은 "이제 책임님의 과거 따윈 상관없어요. 지금 책임님 좋아하는 마음만 생각할래요"라며 그를 품었다. 두 사람은 애틋한 화해의 키스를 나눴고, 첫눈이 내리는 밤 호빵을 나눠 먹으며 "사랑해요"라는 달콤한 고백을 나눴다.

그러나 엔딩에서는 고책임이 시우와 수진의 과거 사진을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져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

오늘(21일) 저녁 8시 5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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