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유튜버 김지영이 득녀했다. 딸을 품에 안은 후 기쁜 마음을 직접 전해 축하를 받고 있다.
김지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한 딸의 사진과 함께 "곱슬머리가 너무 귀엽다. 오전에 포비(태명) 잘 낳았어요. 정말 모두의 응원 덕분이에요. 그럼 저는 일단 도치맘이 되러 총총"이라고 전했다.
!['하트시그널4'에 출연한 김지영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b304bcfb007b29.jpg)
김지영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엄마가 되기 전 마지막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잠시 쉬어가기로 결정했다"라며 "두 달 동안 포비와 함께하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살면서 많이 겪어볼 수 없는 순간이다. 인생에 몇 번이나 있겠냐. 정말 귀한 시간이기 때문에 포비와 온전히 교감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산으로 유튜브를 잠시 쉰다고 밝혔다.
또 김지영은 "어쩜 타이밍이. 영상 올리고 거의 바로 입원했다. 열 달을 기다린 손님맞이 잘하고 오겠다"라는 글과 함께 출산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의 곁에는 남편 윤수영이 함께 있었다.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으며,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대표 윤수영과 결혼해 딸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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