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킬러들의 쇼핑몰2' 이권 감독이 시즌3 가능성에 대해 여지를 남겨놨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동욱과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이태영 등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왼쪽부터)이권 감독-오카다 마사키-현리-김민-정윤하-금해나-조한선-김혜준-이동욱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db7767319d3fc.jpg)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이권 감독은 "'모든 공격에는 반격이 있다'는 문구를 좋아한다. 그것을 살려보고 싶었다. 시즌1에 많은 의문점을 남긴 상태로 끝냈다"면서 "'그 궁금증을 어떻게 해결할까. 정지안이라면 어떻게 할까. 삼촌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정지안은 무얼할까. 진만 입장에서는 지안과만났을 때 어떻게 할까' 이야기를 확장 시켰다"고 시즌2의 기획을 이야기 했다.
시즌2와 원작의 차이점에 대해 "시즌1은 원작과 흡사한 지점이 있지만 설정을 각색한 부분이 있다. 시즌2는 원작과 별개의 흐름으로 갔다.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며 "시즌1의 의문점이 남았던, '바빌론이란 어디인가. 왜 정진만을 공격하느냐'라고 이야기가 나왔다. 바빌론에 대한 확장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다음 시즌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시즌3는 고민 중이다. 제가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고 웃었다. 이동욱은 "시키면 한다"고 웃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오는 22일 1, 2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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