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무한도전 Run in 경주'가 9월19일 개최된다.
MOst267(MBC Original Studio)이 9월 19일 토요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무한도전 Run in 경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in 경주 [사진=MOst267(MBC Original Studio)]](https://image.inews24.com/v1/27b756290befed.jpg)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경주의 보물을 찾아서 달리는 '보물찾기-포졸과 도적'을 메인 콘셉트로 하며,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하는 선셋 마라톤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서울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경찰과 도둑' 추격전을 한층 발전시켜, 경주의 역사와 무한도전 특유의 추격전을 결합했다.
가장 큰 변화는 하프코스(21.0975km)의 첫 도입이다. 기존 10km 코스와 함께 하프코스를 신설하여 누구나 즐기는 콘텐츠형 마라톤을 넘어 전문 러너들도 함께하는 러닝 대회로 한 단계 도약한다. 또 하나의 기대 포인트는 화려한 라인업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물론 다양한 방송인과 특별 게스트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경주의 거리를 달린다.
참가자들의 이색 복장도 빼놓을 수 없다. 참가자들은 무한도전을 상징하는 의상과 소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이번 대회 콘셉트에 맞춰 '포졸과 도적' 복장으로 변신해 경주 도심을 누빈다. 대규모 참가자들이 포졸과 도적이 되어 펼치는 추격전은 대회 현장을 유쾌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완주 후에는 무한도전 가요제를 빛냈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어떤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무한도전의 추억을 다시 소환할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MOst267 관계자는 "4회차를 맞이하는 무한도전 Run은 단순한 마라톤이 아니라 러닝과 예능, 공연이 결합된 콘텐츠 페스티벌"이라며 "경주의 역사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포졸과 도적' 추격전, 새롭게 도입된 하프코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코스튬, 그리고 무도가요제까지 기존 러닝 이벤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하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무한도전 런'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행사로, 서울 여의도와 부산 광안리에서 개최됐다. 올해 6월에는 서울 상암에서 진행됐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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