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글로벌 대세는 달랐다.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정호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호연은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에 참여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는 월드컵 결승전이 시작되기 전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트렁크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배우 정호연이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을 빛냈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d580a46cef921d.jpg)
정호연이 참여한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는 월드컵 결승전의 가장 상징적인 순간 중 하나다. 우승 트로피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 루이 비통이 제작한 공식 트로피 트렁크를 통해 그라운드로 입장하는 행사다. 정호연은 이런 기념비적인 행사에 참석해 독보적인 저력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정호연은 배우 겸 패션 아이콘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지난 15일 개봉된 영화 '호프'에서는 성애 역을 맡아 거침없는 액션과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로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호프'는 북미 개봉도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정호연이 보여줄 글로벌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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