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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두리, 3년 만의 신곡 발표 앞두고 신점 공개…무당 "내년 대운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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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서 3년 만의 신곡 '서울 깍쟁이' 대박 기원…내년 성주운 예고
생애 첫 신점서 "코 성형하면 100만 불"…결과 듣고 '깜짝’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가수 두리가 3년 만의 신곡 ‘서울 깍쟁이’ 발매를 앞두고 생애 첫 신점을 본 근황을 공개했다.

두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두리의 삼중생활’에 무당을 찾아가 신곡의 흥행 여부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관해 조언을 구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가수 두리(오른쪽)가 무당(왼쪽)에게 신곡의 흥행 여부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관한 조언을 구하고 있다. [사진=두리 유튜브]

무당은 두리의 사주를 두고 “예체능으로 나갈 팔자를 가졌으며 어디에 빠지면 미쳐서 하는 기운이 있다”고 풀이했다.

특히 두리의 언니인 봉우리를 언급하며 “우두머리로 가려면 ‘봉우리’로 활동했어야 최고로 빨리 떴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관상에 관한 분석도 이어졌다.

무당은 “눈빛에 기가 살아 있고 영리하다”며 “코를 조금 세우면 100만 불짜리 코가 된다”고 성형을 권유했다.

이에 두리는 “실제로 코 수술을 계획하고 있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 두리가 유튜브 채널 ‘두리의 삼중생활’을 통해 생애 첫 신점을 본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두리 유튜브]

무당은 이마를 덮은 앞머리를 걷어 내고 스타일링에 1%의 변화를 주면 정점을 찍을 수 있다는 조언도 건넸다.

신곡 ‘서울 깍쟁이’를 위한 맞춤형 조언도 이어졌다.

이 곡은 광주광역시 출신인 두리가 서울에 올라와 겪은 애환을 담았다.

무당은 “노래가 재미있고 맛이 있지만 서울에서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생각하며 한을 담아 깊이 있게 부르면 점차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운세와 결혼에 관한 솔직한 대화도 오갔다.

무당은 “내년 37살에 이름이 문서에 올라갈 수 있는 성주운이 들어와 있다”며 경연이나 프로그램 출연 기회가 찾아오면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라고 권유했다.

반면 결혼운에 대해서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며 “만약 결혼했다면 이혼했을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성격이 급하고 할 말을 참지 않는 두리를 포용할 수 있는 큰 그릇의 남자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두리도 이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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