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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x양세종, 귀신도 놀랄 인연→공조⋯시청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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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거듭된 우연의 일치로 만남을 거듭하며 뜻하지 않은 공조를 이어갔다. 이에 시청률도 상승했다. 3%로 출발했던 '오싹한 연애'는 2회에서 5%대로 올라서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5.3%, 최고 6.2%를, 수도권 가구 평균 5.4%, 최고 6.3%로 껑충 뛰어올랐다. 전국 및 수도권 가구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2회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앞서 1회에서 3%로 출발했지만, 2회 만에 5%대를 넘어선 것.

'오싹한 연애' 2회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오싹한 연애' 2회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날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은 우연한 만남과 공조, 해프닝을 통해 서로의 인생에 침투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장은주(윤혜림 분) 실종사건에 깊이 관여했고, 물탱크에서 장은주의 시신을 찾아 용의자 박승재(김도완 분)의 혐의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둘의 인연은 제주도로 이어졌다. 천여리는 사업 관련 논의를 위해 제주도에 있는 호텔을 방문했다가 오래된 친구 강민환(옹성우 분)을 만났고, 마강욱은 친구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천여리와 같은 호텔을 방문했다. 그러던 중 직원의 실수로 같은 방에 투숙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또한 마강욱은 천여리를 위험에서 구해내기도 했다.

엔딩에서도 두 사람의 인연은 계속 됐다. 천여리가 새로운 귀신의 요청을 받으면서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을 알렸고, 같은 시각 마강욱도 친하게 지내던 해녀로부터 손녀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것. 절벽에서 발을 헛디딘 천여리와 구하려 하던 마강욱이 함께 물에 빠졌고, 수면 아래 가라앉은 시신을 발견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공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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