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부장' 소지섭이 딸 서수민을 구해냈지만, 북한으로 송환되는 엔딩을 맞았다. 위기에 또 다른 위기가 더해진 김부장이 어떤 결말로 향해 갈지 이목이 쏠린다. 이에 시청률은 다시 20%를 돌파하며 굳건한 인기를 유지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7회는 최고 시청률 25.5%, 수도권 22.6%, 전국 21.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 보다는 하락한 수치이지만, 금요일 방송 기준으로는 최고 성적이다. 2026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자리 역시 굳건히 지켰으며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8.5%를 얻었다.
!['김부장'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5f2a2180a9b7e3.jpg)
이날 김부장(소지섭은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함께 딸 민지(서수민)를 지켜낸 데 이어, 모든 사건의 배후인 주강찬(주상욱)을 직접 찾아가 응징했다.
집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군인들과 특수임무국 요원들이 집 앞에 포진한 가운데 조촐한 생일상을 마주하곤 눈물을 쏟았다. 이후 김부장은 집 밖으로 나와 스스로 투항했다.
하지만 주강찬은 변호사와 정치권 인맥을 동원해 사건을 덮으려 했고, 살아남은 박강성(김성규)과 금이빨(조복래) 역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김부장은 북한으로 넘겨지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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