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최지우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회 유경숙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한 ‘제 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340여 개 지역 언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언론 단체다. 매년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유 의원은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무소속이라는 정당적 한계를 극복하고 25.1%(3,116표)의 득표율을 기록, 강진군 가·나 선거구를 통틀어 기초의원 당선자 중 '전체 최다 득표자'로 당선되며 지역 정가에 돌풍을 일으킨 인물이다.
당선 이후 지난 3년간 유 의원은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며 군민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민생 조례 총 37건을 제·개정하는 등 독보적인 입법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어르신 보청기 지원 조례 △홀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 △은둔형 외톨이 지원 △주택신축 지원조례를 통한 주택개량융자금 연 1% 이차보전 지원 △청소년 100원 이음버스 △전남인재개발원 교육생 1000원 택시 운영 등 세대별 맞춤형 복지와 이동권 보장 정책을 주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조례정비특별위원장으로서 지역내 400여 건의 자치법규를 전수 점검·정비하여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로 유 의원은 앞서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2년 연속 수상, 다산목민봉사대상, 2025 올해의 인물 기초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진군지부가 선정하는 ‘베스트 의원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안팎으로 두터운 신뢰를 증명했다.
유경숙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언론단체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정당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강진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만을 생각하며, 늘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진=최지우 기자(tm015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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