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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추사랑, 청소 잔소리에 팩폭 "엄마도 안하잖아...도우미가 다해"...야노시호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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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야노시호는 사춘기에 들어선 사랑이에게 사춘기 축하 파티를 열어줬다. 야노시호는 추사랑이 좋아하는 두바이 케이크를 준비했고, 추사랑은 파티 중 가장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야노사호는 케이크를 먹으며 "엄마가 17살 때 독립을 하면서 가장 놀랐던 게 뭔지 아냐"고 물었고, 추사랑은 "방이 더럽다는 거"라고 정곡을 찔러 야노시호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그전에 부모님과 살 때는 내가 청소를 한번도 한 적이 없다. 그때 처음 알았다. 청소를 안하면 방이 더러워진다는 것을"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야노시호는 "사랑이도 청소를 안하지 않냐"고 잔소리를 했고, 이에 추사랑은 "엄마도 안하잖아. 이자벨(가사도우미)이 하잖아"라고 팩폭을 날렸다.

야노시호는 당황하며 "이자벨이랑 엄마랑 같이 한다. 아빠랑 엄마랑 같이 청소를 한다"고 해명했다.

영상을 보던 붐은 "사실 우리가 본 게 있다. 우리가 다 알지 않냐"고 화제가 된 야노시호 집 영상을 언급했고, 야노시호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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