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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유노윤호, 매일 아침 '열정 일기' 쓴다⋯"공연 위해 소방법까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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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14년째 살고 있는 앤티크 하우스를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컴백을 앞둔 유노윤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유노윤호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사진=MBC]
유노윤호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사진=MBC]

이날 방송에서는 유노윤호가 14년째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된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 곳곳에는 초심을 잡기 위한 유노윤호만의 특별한 습관이 녹아 있다.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부터 모아온 동전 저금통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팬들의 편지를 차곡차곡 모두 모아두는 등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그만의 남다른 노력이 공개된다. 여기에 '발명왕'이라 불리는 유노윤호의 특허증까지 등장한다.

유노윤호는 1년 넘게 단 하루도 거른 적 없다는 모닝 루틴도 공개한다. 기상과 동시에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러 나간다. 또 앨범과 뮤직비디오 아이디어부터 인생 철학까지 빼곡히 기록한 '열정 일기'를 작성하며 아침 시간을 빈틈없이 채운다. 유노윤호 매니저는 "유노윤호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깨는 걸 제일 싫어한다"라고 제보한다.

첫 솔로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은 유노윤호의 콘서트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무대 연출부터 스타일, 헤어·메이크업까지 콘서트를 함께 만들어가는 각 부서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회의가 진행된다. 유노윤호는 단순 참관을 넘어, 직접 안무를 시연하는 등 디테일까지 꼼꼼히 챙기며 회의를 이끈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평소 소방법까지 꾸준히 공부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노윤호는 오는 20일 솔로 싱글 타이틀곡 '타임스 티킨'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유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을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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