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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권정열, 이토 준지 원작 드라마 테마곡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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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10CM(십센치)가 오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The Darkest Night(더 다키스트 나이트)'를 발매한다.

'The Darkest Night'는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 원작의 드라마 시리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의 엔딩 테마곡이다. 10CM가 직접 작사·작곡한 어쿠스틱 발라드로, 작품 특유의 기이하고 불안한 세계관 속 인물들이 느끼는 혼돈과 고독을 담아냈다. 가사에는 절망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를 찾으려는 간절한 의지가 담겼으며, 절제된 어쿠스틱 사운드와 섬세한 보컬이 감정선을 그려낸다.

십센치 프로필 사진 [사진=CAM]
십센치 프로필 사진 [사진=CAM]

드라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는 '토미에', '소용돌이' 등 이토 준지의 대표 단편을 실사화한 옴니버스 드라마다. 한국에서는 채널J를 비롯해 지니 TV, 왓챠 등에서 공개 중이며, 일본 TV TOKYO 방영에 이어 연말에는 글로벌 플랫폼 HBO Max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음원 발매와 함께 드라마 영상을 활용한 스페셜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10CM는 싱어송라이터 권정열의 원맨 밴드로, 한국 어쿠스틱 음악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아티스트다.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봄이 좋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독보적인 음색과 위트 있고 서정적인 가사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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