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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 2년 만에 앤드마크 품으로⋯"좋은 파트너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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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장영남이 '친정' 앤드마크 손을 다시 잡았다.

16일 앤드마크는 "장영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배우 장영남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장영남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장영남과 앤드마크는 과거 오랜 시간 함께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파트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믿음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던 양측은, 2년 만에 다시 손을 맞잡았다.

앤드마크의 권오현 대표는 "좋은 파트너는 결국 다시 만난다. 장영남 배우는 함께하는 동안 누구보다 깊은 신뢰를 쌓아온 배우다. 이번 재회는 계약을 넘어 서로에 대한 믿음이 다시 이어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최고의 작품과 캐릭터를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영남은 영화 '늑대소년' '국제시장' '소방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일타스캔들' '엄마친구 아들' '미지의 서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대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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