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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x카리나, '우주떡집' 뜬다⋯이영지→안유진 '대환장 떡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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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우주떡집'에 엑소 도경수, 에스파 카리나, 댄서 가비가 아르바이트생으로 참여한다.

tvN 새 예능 '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가 만든 방 탈출 미션을 실패했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우주떡집 아르바이트 벌칙 수행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우주떡집 [사진=tvN]
우주떡집 [사진=tvN]
우주떡집 [사진=tvN]
우주떡집 [사진=tvN]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본사로부터 서울 2호점 오픈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진 지락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메인 셰프 이영지가 당황하며 바닥에 드러눕자 이은지는 "네가 서울 간다며. 그래서 준비한 거잖아"라고 팩트를 폭격했다. 나영석 PD를 비롯한 제작진은 "미국 가고 싶다"던 이영지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미국도 갈 기세"로 몰아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하루 종일 떡을 직접 뽑는 고된 노동에 늘 텐션이 넘치던 멤버들도 말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영지가 "'지구오락실'은 항상 성공이 힘듦에 비례한다"라고 하자 안유진은 해탈한 미소로 "얼마나 성공할까"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은 직접 떡을 뽑겠다고 했던 과거를 뉘우치며 "죄송합니다, 지나가는 말이었습니다"라고 업보를 청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고난은 끝이 아니었다. 야심 차게 개업했으나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는 기현상이 벌어지는가 하면, 급기야 "이런 식이면 그만두겠다"라며 노동청 신고를 운운하는 귀여운 노사 갈등까지 폭발한다.

이후 최첨단 포스기 도입과 "서울에 가고 싶다"라는 바람이 현실이 되면서 대규모 서울 매장 오픈이 성사됐다. 고흥 매장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넓어진 서울 매장에서는 카리나, 가비, 도경수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지락이들과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영지의 '공포의 주둥아리'가 불러온 대환장 떡집 운영기는 31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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