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박진영이 23일 새 싱글 'WET'(웻)을 발표한다.
신곡 'WET'은 박진영이 2020년 'When We Disco'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이다. 해당 곡은 국내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됐다.
![박진영 신곡 관련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f9fba15c9fb7a.jpg)
박진영은 올해도 '워터밤' 서울과 부산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14일 '워터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이번 의상은 작년보다 더 튈 거 같다"라며 "새로운 원단이 등장한다"라고 예고했다. 이어 "'워터밤' 덕분에 6년 만에 여름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라며 "여름과 딱 맞는 레게 톤 장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일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챌린지 음원을 선공개했다. 박진영과 함께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도 챌린지에 동참했다. 우주소녀 다영, 빌리, 82메이저, 키스오브라이프, 메이딘, 킥플립 등이 참여했다. 여기에 박진영은 걸그룹 리센느 미나미와 호흡을 맞춘 챌린지 영상도 추가로 오픈하며 컴백 시동을 걸었다.
박진영은 1994년 데뷔한 이후 '날 떠나지마', '허니', '그녀는 예뻤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솔로 가수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서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배출한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현재까지도 현역 댄스 가수로 무대에 오르며 철저한 자기 관리와 퍼포먼스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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