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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양소영 "큰돈 송금할땐 가족과 상의⋯휴대폰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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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양소영 변호사가 치매머니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쌤의 한수'에 출연한 양소영 변호사가 '치매머니를 노리는 검은 손'에 대해 강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양소영 변호사는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2026년 101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2044년은 2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가족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한 과정을 밝혔다. 양소영 변호사는 "우선 큰 금액을 송금할 땐 가족과 상의해야 한다. 갑자기 큰 돈을 요구하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라면서 "휴대전화도 점검해야 한다. 모르는 앱이 깔려있지는 않은지 보고, 은행 앱 이체한도가 너무 높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문자로 온 링크는 누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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