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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맞선남 스펙 "변호사, 용산 자가, 명절엔 여행"…母 관심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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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합숙 맞선2'에서 맞선남들의 스펙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SBS '합숙 맞선2' 4회에서는 맞선남의 엄마들이 직접 아들을 소개해 러브라인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앞서 맞선녀의 스펙이 공개된 후 한의사 양하윤과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에게 엄마들의 표심이 몰린 가운데, 맞선남들의 스펙이 합숙 3일차 러브라인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합숙맞선'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합숙맞선'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엄마들이 소개하는 맞선남들의 나이, 직업, 가치관 등이 밝혀지며 전문직 맞선남들이 대거 등장해 숙소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특히 "아들의 직업은 3년차 변호사"라고 밝힌 맞선남 엄마는 "용산에 준비해둔 집이 있고, 결혼을 하게 되면 명절 때는 여행을 가거나 외식을 하겠다"라고 선언해 이요원의 마음을 빼앗는다.

변호사에 이어 또 다른 전문직 맞선남이 소개되자 맞선녀 엄마들의 마음이 흔들린다. "생각이상으로 스펙이 너무 좋다"라며 미소를 지은 맞선녀 엄마들은 거주지역, 이상형, 결혼 계획 등 질문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순위가 바뀌었다"고 말하는 맞선녀와 엄마들이 속출하며 러브라인에 대격변이 일어난다. 조건이 모두 공개된 후 솔직하게 마음을 확인할 맞선남녀의 모습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합숙 맞선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합숙 맞선2'는 부모와 자식이 함께 합숙하며 결혼 상대를 찾는 독특한 포맷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 현실적인 결혼 조건과 가족 간의 솔직한 대화를 담아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으며,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의 신선한 MC 조합이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2026년 여름 시즌2 방영과 동시에 넷플릭스 국내 예능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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