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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2기 상철, 옥순과 거리두기→정희 선택⋯영숙x영식 마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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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 SOLO'가 하루 두 차례 데이트를 매칭하며 요동치는 러브라인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 4일 차를 맞아 먼저 여자들의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영숙은 영식에게 직진했고 정숙은 영호를, 영자는 영철을, 옥순은 광수를 선택했다. 순자, 현숙, 정희는 모두 경수를 택한 가운데, 영수와 상철은 선택을 받지 못해 씁쓸함을 삼켰다.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

영식과 영숙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마음을 굳혔다. 반면 경수는 세 돌싱녀와 어색한 데이트를 마쳤고, 현숙은 서운함을 내비쳤다. 영호와 정숙은 대화 끝에 큰 설렘을 느끼지 못하며 관계가 정리되는 분위기였다. 반면 옥순과 광수는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호감도를 높였다. 영자는 영철의 소극적인 태도와 옷차림 등에 불만을 털어놓으며 갈등을 빚었다.

데이트 후 숙소에서는 각성한 솔로남들의 움직임이 이어졌다. 영식은 순자와 관계를 정리한 뒤 영숙에게 선물을 건넸고, 경수는 현숙을 찾아가 뒤늦게 마음을 표현하며 오해를 풀었다. 반면 옥순의 선택을 기다리다 지친 상철은 눈물을 쏟았다.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에서는 반전이 펼쳐졌다. 영숙은 영식과 영수의 선택을 받아 '2:1 데이트'를 하게 됐고, 정숙은 관계를 정리했던 영호와 다시 매칭됐다. 영자는 영철과, 옥순은 광수와, 현숙은 경수와 단둘만의 시간을 갖게 됐다. 가장 큰 반전은 상철의 선택이었다. 옥순과 거리두기 중이던 상철은 정희를 선택해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예고했다.

2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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