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소라가 7년만에 발표한 신곡 비화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소라가 출연했다.
이날 이소라는"최근 얼마간 좋아한 사람이 있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얼마간 그 사람이 너무 좋더라. 그러다가 이별도 혼자 했다. 마음속으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b2259cbad99265.jpg)
유재석은 "그 사람에게 마음을 조금도 전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소라는 "그분은 전혀 모른다. 그런데 제 나이 되니까 이게 너무 편하다. 나가서 먹고 마시고, 전화 올까 안올까 이러는 건 이제 나는 아니다. 이제 그렇게까지 됐다"고 덧붙였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ffb3a52c3b69ad.jpg)
이소라는 "그래서 이 노래 가사를 썼다. 사랑 노래는 제 얘기가 아니면 노래가 잘 안되더라. 그래서 가사를 쓸려면 일이 있어야 한다. 그 사람은 모르니까 아무 상관 없다. 그냥 나 혼자 슬플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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