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코르티스 건호가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안무 없이 콘서트에 임하는 등 스케줄을 조정한다.
코르티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5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건호는 최근 넘어지면서 양손을 잘못 짚어 진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 검사 결과 양손 새끼손가락 주변 골절이 확인되어 신속히 필요한 치료와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룹 코르티스 건호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e4355825b0406.jpg)
소속사에 따르면 건호는 부상 부위 보호 및 빠른 회복을 위해 당분간 깁스 및 보조기를 착용하고, 양팔의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이에 건호는 7월 18일, 19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INCHEON’ 공연에서 팔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형태로 안무 없이 무대를 소화한다.
소속사는 "향후 예정된 페스티벌 및 스케줄도 지속적으로 의료진과 면밀히 논의하며 부상 부위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공연 참여 방식이 조정될 수 있다"며 양해를 당부했다.
건호 역시 위버스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건호는 "책임감을 가지고 치료에 힘을 많이 써서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친구들과 같이 안무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친구들과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빅히트 뮤직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CORTIS 멤버 건호의 건강 상태에 따른 투어 무대 및 향후 스케줄 참여 형태에 조정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건호는 최근 넘어지면서 양손을 잘못 짚어 진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검사 결과 양손 새끼손가락 주변 골절이 확인되어 신속히 필요한 치료와 조치를 받았고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에 있습니다.
다만, 부상 부위 보호 및 빠른 회복을 위해 당분간 깁스 및 보조기를 착용하고, 양팔의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아티스트 본인은 예정된 투어 일정과 스케줄 참여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과 건호의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향후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건호는 7월 18일, 19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INCHEON’ 공연에서 팔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형태로 안무 없이 무대를 소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예정된 페스티벌 및 스케줄도 지속적으로 의료진과 면밀히 논의하며 부상 부위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공연 참여 방식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 점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건호가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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