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연애플레이리스트' 제작사로 알려진 플레이리스트가 버추얼 아이돌 시장에 뛰어든다.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대표 박태원)가 첫 버추얼 보이그룹 홀린(WhOLLiN)의 로고를 공개하며 캐릭터 IP 기반 음악 사업 확장에 나섰다.
![버추얼 보이그룹 홀린 실루엣 일러스트 [사진=플레이리스트]](https://image.inews24.com/v1/1785aa53de1c04.jpg)
플레이리스트는 홀린의 로고 모션 티저와 함께 5인 단체 실루엣 일러스트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새로운 버추얼 그룹 론칭을 알렸다.
홀린은 '나의 모든 공간(Whole) 안에(In) 함께했던 존재'로, 팬들의 마음을 '홀린' 대상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홀린과 각 멤버들의 서사 및 비주얼은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9월 1일 정식 데뷔한다.
플레이리스트의 박태원 대표는 "홀린은 플레이리스트가 드라마를 통해 쌓아온 청춘 서사와 캐릭터 빌딩 역량에 음악·예능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모두 결집해 처음 선보이는 그룹"이라며, "화려한 자극보다 곁에 머무는 친숙함으로 팬에게 다가가는 그룹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플레이리스트는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로, '연애플레이리스트' '에이틴' 시리즈를 비롯해 '약한영웅' 등을 선보여왔다. 음악 방송 'NPOP(엔팝)', ‘뮤플리’와 예능 채널 'KODE 코드'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실험을 이어왔다. 드라마로 쌓아온 청춘 서사와 캐릭터 빌딩 역량에 음악·예능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캐릭터 IP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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