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에서 2주 연속 활약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에이티즈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는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9위를 차지했다. 발매 첫 주 해당 차트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상위권에 오르며 2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에이티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KQ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2eb1befb8f9462.jpg)
또한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으며, 톱 앨범 세일즈 2위, 아티스트 100 18위 등 세부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국내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 'TOP 100'에 진입한 뒤 순위를 끌어올리며 22위를 찍었다. 일간 차트 41위, 주간 차트 79위 등 주요 지표에서도 상승 곡선을 그리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에이티즈는 2018년 데뷔한 KQ엔터테인먼트 소속의 8인조 보이그룹이다. 탄탄한 가창력과 독창적인 세계관, 그리고 그라운드를 압도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무기로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데뷔 이후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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