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2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리센느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리센느는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무대를 선사하며 빈틈없는 칼군무와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센느 '더쇼'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Life]](https://image.inews24.com/v1/12e82801a2c342.jpg)
1위를 차지한 리센느는 "리마인 너무 사랑한다. 이 트로피가 꿈을 향해 달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달릴 테니 예쁘게 봐주시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리센느는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역주행한 데 이어, 그 기세를 'Pretty Girl'까지 이어가며 결실을 맺었다. 'LOVE ATTACK'은 멜론 'TOP100'과 일간 차트 1위를 비롯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최근 발표한 'Pretty Girl' 역시 멜론 'HOT100' 1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걸그룹이다. 팀명은 '향기로 기억을 되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독창적인 콘셉트와 탄탄한 라이브 및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는 자체 콘텐츠 예능이 흥행하면서 발매한 곡들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과 정주행을 동시에 기록해 차세대 대세로 거론되고 있다.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리센느는 'Pretty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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