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김환희가 'FC액셔니스타'의 새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IFA컵 두 번째 경기와 함께 배우 김환희의 생애 첫 축구 도전기가 공개된다.
!['골때녀'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9a28fbf81251d8.jpg)
영화 '곡성'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환희는 입단 소감으로 "목표가 생기면 끝장을 본다"는 각오와 함께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고등학생 시절 운동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승부욕을 드러낸 김환희가 새로운 신예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액셔니스타에 2002년생인 김환희가 합류하며 평균 연령이 낮아졌다. 박주호 감독 역시 "너무 밝고 좋은 에너지가 있는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전 당일 김환희는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켜보던 하석주 위원장은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여유가 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환희는 2008년 데뷔한 배우로, 2016년 영화 '곡성'에서 효진 역을 맡아 "뭣이 중헌디"라는 유행어와 함께 강렬한 아역 연기를 선보이며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목표가 생겼다'와 영화 '여중생A'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환희의 축구 도전기는 15일 밤 9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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