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부장'이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참교육'은 6주째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파트'가 새롭게 차트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15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2일까지 9,1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영어, 비영어 통합 2위의 기록이다.
!['김부장'이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ac7b5dd2f9f0ad.jpg)
또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홍콩, 페루 등 22개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11개국에서 2배나 늘어났다. 전 세계 72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시청률 역시 놀랍다. 4회 만에 21%를 넘어섰던 '김부장'은 6회에서 22.3%(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얻었다. 이는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기록이다. 또 '김부장'은 김남길 주연의 '열혈사제'를 넘고 역대 SBS 금토극 시청률 2위 자리에 올라섰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이 김부장 역을 맡아 막강한 액션과 절절한 부성애를 보여주고 있다.
김무열의 통쾌 액션이 돋보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3,600,000 시청수를 얻으며 2위를 지켰다. 또 51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6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공개 6주가 넘도록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며 K시리즈의 저력을 과시했다.
최근 2회 방송을 마친 지성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1,4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10위로 출발했다. 현재 '김부장'을 누르고 대한민국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시작했다. 앞으로 '아파트'가 유쾌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 속 어떤 기록을 낼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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