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예원이 전 남친과의 이별 사유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예원은 최근 연애에 대한 질문에 "얼마 안 되긴 했다.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예원은 술 문제로 헤어졌다며 "항상 새벽 6~7시까지 마신다. 그 시간에 집에 찾아오거나 전화했다.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연애전쟁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601c87be58146d.jpg)
서장훈은 "그렇게까지 마시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말했고, 이효리는 "젊은 거다. 30대 정도 아니면 20대다. 40대는 그렇게 못 마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원은 "술 먹고 나면 찾아오니까 한번은 문고리를 걸어놓고 물총 들고 기다렸다. 왔길래 쐈다"고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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