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오늘가요] 노브레인,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만났다⋯데뷔 30주년 프로젝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4일 '비오는 밤에 홍대' 재해석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노브레인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엔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만났다.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인공은 펑크록의 에너지를 이어가는 4인조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로, 이들이 재해석한 '비오는 밤에 홍대'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노브레인 이미지.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노브레인 이미지.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비오는 밤에 홍대'는 노브레인의 30년 역사에서 그 시작점이자 인디 문화의 상징인 홍대를 노래한 기념비적인 곡이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원곡의 감성에 극동아시아타이거즈만의 색깔을 녹여내 한층 새롭게 탄생했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노브레인을 보며 꿈을 꿔온 만큼 이번 리메이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그 길을 묵묵히 따라가겠다"라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는 인디 밴드 신의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콜라보레이션이다.

노브레인은 대한민국 인디 음악 1세대이자 한국 펑크 록을 대중화시킨 전설적인 밴드로, '넌 내게 반했어', '비와 당신' 등 전 국민적인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2019년에 결성되어 홍대 인디 신에서 무섭게 떠오른 4인조 청춘 펑크 록 밴드로, 우당탕거리는 활기찬 사운드에 서정적이고 아련한 노랫말을 얹어 학창 시절의 기억과 청춘의 방황을 노래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머러스하면서도 뜨거운 무대 장악력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홍대 클럽 벤더(BENDER)에서 열린 단독 공연 '여전히 소란스럽게 Vol.1'을 전석 매진시켰던 노브레인은 팀의 초심이 담긴 홍대 클럽 투어를 시작으로, 연말에는 대미를 장식할 대규모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늘가요] 노브레인,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만났다⋯데뷔 30주년 프로젝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