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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4MC "오정세·김무열·타블로·서태지, 게스트 출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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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시간추적자 설록' MC들이 함께 하고 싶은 게스트로 오정세, 타블로, 서태지, 김무열 등을 꼽았다.

14일 오전 SBS Plus, Kstar, 코미디TV, theLIFE, GTV가 공동 제작하는 '시간추적자 설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MC 장항준은 '함께 하고 싶은 게스트' 질문에 함께 진행자로 출연중인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 신아영"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시간추적자 설록 [사진=iHQ ]
시간추적자 설록 [사진=iHQ ]
시간추적자 설록 [사진=iHQ ]
시간추적자 설록 [사진=iHQ ]

이어 봉태규는 "장항준 감독과 친분이 있는" '대세 배우' 오정세와 "하버드대 신아영에 버금가는 스탠포드대 출신 타블로"를 꼽았다. 하지만 장항준은 "오정세는 장담하는데 안나올 것"이라며 "귀찮아 한다"고 밝혔다.

신아영은 "역사를 보며 화를 내줄 '참교육' 김무열이 나오면 좋겠다"고 했고, 이 역시 장항준은 "김무열은 장거리 운전을 싫어해서 안나올 것"이라고 했다.

시간추적자 설록 [사진=iHQ ]
시간추적자 설록 [사진=iHQ ]
시간추적자 설록 [사진=iHQ ]
시간추적자 설록 [사진=iHQ ]

마지막으로 썬킴은 "할리우드 최초로 K팝을 소개한 바 있다"며 1994년 미국 영화 '닌자키드'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삽입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 덕분에 할리우드에 진출한 서태지가 나오면 좋겠다. 제발 술 좀 사라"고 덧붙였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화려한 업적 뒤에 가려진 인물과 사건에 주목하는 역사 비하인드 추적극. 역사의 작은 단서에서 출발해 야사 속 숨은 이야기를 파헤치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반전과 흥미로운 역사의 이면을 전한다.

14일 밤 10시3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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