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시간추적자 설록' 장항준이 본인 스스로를 '영화계의 이경규'라고 소개하며 "녹화는 빨리, 효율적으로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간추적자 설록 [사진=iHQ ]](https://image.inews24.com/v1/39d7db5ae0530c.jpg)
14일 오전 SBS Plus, Kstar, 코미디TV, theLIFE, GTV가 공동 제작하는 '시간추적자 설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메인MC 장항준은 "대본을 꼼꼼히, 줄을 그으며 보고, 준비를 철저히 한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봉태규는 "단 1초라도 녹화가 지체되면 큰일난다"고 장항준 스타일을 폭로했다. 장항준은 "나는 영화계 이경규다. 빨리 끝나야 한다. 효율적으로 녹화해야 한다"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화려한 업적 뒤에 가려진 인물과 사건에 주목하는 역사 비하인드 추적극. 역사의 작은 단서에서 출발해 야사 속 숨은 이야기를 파헤치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반전과 흥미로운 역사의 이면을 전한다. 메인 MC 장항준을 비롯해 봉태규, 신아영, 썬킴이 참여한다.
![시간추적자 설록 [사진=iHQ ]](https://image.inews24.com/v1/8aff6ce7737918.jpg)
장항준은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봉태규는 안심이 되고 든든하다. 개인적인 친분도 있다"면서 "균형잡힌 시각을 가진 신아영은 하버드대 출신으로, 미국 중산층 백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선킴은 우리 프로그램에 없어서 안될 이야기보따리다. 재연하는 연기는 형편 없지만 함께 버무려서 선보이는 내용은 다른데서는 볼 수 없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14일 밤 10시3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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