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및 주요 경영진 총 20인이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됐다.
박진영을 비롯해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 등 총 18명의 아티스트는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및 수상자 선정 투표 권한을 갖는 투표 회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정욱 대표이사(CEO)와 신현국 최고 전략 책임자(CSO)는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 대상인 프로페셔널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세계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단체다.
![JYP엔터테인먼트 로고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446d24a7dd7843.jpg)
앞서 박진영과 정욱, 신현국 3인은 미국 빌보드의 '2026 빌보드 파워 100'과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된 바 있다. 트와이스는 'Strategy'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17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했으며, 최근 월드투어 의 앙코르 공연을 마쳤다.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로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오는 8월 7일 오후 1시 신보 'THIS & THAT'을 발매하고 새 월드투어 을 시작한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1957년 설립된 미국 대표 음악 단체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곳이다. 매년 전 세계 음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회원을 초청하며, 회원들은 그래미 어워즈의 수상작을 결정하는 투표권을 행사하거나 전 세계 음악 산업의 주요 정책과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된다.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대형 기획사 아티스트와 경영진의 회원 등재가 이어지며 주류 음악 시장 내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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