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14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송진우의 결혼 11년 차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녹화에 등장한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매일이 한일전이다. 심지어 아내가 뺨을 때리고 내 팬티를 찢은 적까지 있다"고 고백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내의 신체 비밀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동상이몽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0ce1d2ee3cb788.jpg)
또한 이날 송진우의 재테크 비법이 공개됐다. 집안을 점령한 수집품들의 향연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송진우는 희귀품들만 모아 놓은 가방을 공개하며 "이것 하나만 팔아도 집 한 채는 거뜬하다"고 밝혀 방송에서 공개될 아이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평소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는 송진우는 "GD도 내 패션에 감탄했다"며 일화도 공개했다. 송진우의 일상은 1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송진우는 2008년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로 데뷔한 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지리산',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신스틸러다. 뛰어난 예능감과 이병헌, 장혁 등의 성대모사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으며, 2016년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6년 현재도 배우와 예능인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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