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무명전설' 시즌2가 올 겨울 방송을 확정지었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지난 5월 '무명전설'은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키며 종영했다.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등 톱7은 방송 이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무명전설2 [사진=MBN ]](https://image.inews24.com/v1/374cf4f1367074.jpg)
흥행에 힘입어 MBN은 '무명전설' 시즌2를 올 겨울 편성하고, 7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1차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13일 공개된 포스터는 프로그램의 상징인 '서열탑'을 형상화한 삼각 심볼과 함께 "무명 발굴은 MBN만 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했다. 트로트에 도전하고 싶은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제작진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명을 발굴해 단 한 명의 전설이 되는 가장 뜨거운 오디션이 올 겨울 찾아온다"라며 "더욱 커진 스케일과 치열해진 경쟁으로 시즌1을 뛰어넘을 시즌2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는 지난달 13일 안양 공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18일 대구를 비롯해 수원(25~26일), 대전(8월 1일), 고양(8월 8일), 광주(8월 22일), 부산(8월 29일), 부천(9월 5일), 전주(9월 12일), 청주(9월 19일)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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